오늘 가족끼리 수원에 볼일이 있어서 다같이 차타고 수원까지 고고 !!

수원에서 볼일 다보고 모처럼 온가족이 같이 쇼핑도하고 구경도하고

카페에가서 커피한잔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근방에 맛있는데가

있나하고 핸드폰으로 열심히 검색을 해본 결과 !! 오리고기를 맛있게 한다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가족들한테 오리고기 어떠냐고 물었더니 다들 갠찮다며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아빠빼고는 전부다 이렇게 음식점에가서 오리고기를 먹는건 처음이거든요.

평상시에 잘 먹지 않는음식이고 비싼편이라서 접하기 힘들었는데 오늘 같이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였으니 맛있는걸 먹으러가네요. 룰루~

오리대가 라고 진흙오리구이 가  맜있는 집이래요.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해서 예약을하고

다른데 더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ㅎㅎㅎㅎㅎ

 

 

 

 

 

 

 

딱들어와보니 고급쳐보였어요. 미처 인테리어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어요 ... ㅠㅠ

식탁과 의자가 아닌 다 방으로 되어있어요.

가족끼리 한방에 들어가서 다들 먹는것 같았어요.

보아하니 연말모임이나 가종 여러 모임하기에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굿굿!!!

 

 

 

 

미리예약을해서 저렇게 기본셋팅들이 되어 있었어요.

기본반찬들이 참 다양하게 도있는데요.

해파리냉체, 버섯, 김치,잡체,,샐러드등등 수많은 반찬들이 나열되어 있었어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오리 진흙구이 6만 5천원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기대를 잔뜩 했어요.!!!

저기에는 3시간 전에 예약 해주면 정성껏 모실 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오리를 굽고 조리하는 시간이 있다보니 예약제로 받는것 같아요.

그래도 예약을 하고가니 음식들도 바로바로나오고 좋았어요.

 

 

 

 

기본반찬중의 하나인 해파리 냉체

겨자의 톡쏘는 맛이 일품이조 !!!

저는 겨자를 좋아하는편이라 이렇게 톡쏘는 걸 좋아해요.

여러번 달라고 해서 먹었네요 ㅎㅎㅎㅎㅎ

 

 

 

 

 

동치미

시원한 국물에 배추를 먹었을때 아삭하고 소리나는 게 맛있더라구요.

이건 저와 아빠가 잘 먹었던 반찬중에 하나에요.

 

 

 

 

샐콤달콤한 샐러드

살짝 유자 맛이 나는것도 같고 신기한 맛이 났어요.

 

 

 

 

 

 

 

 

 

 

 

잡체

어딜가나 평균의 맛을하는 잡체

이것도 저희 가족들이 많이 먹었던 반찬중 하나에요 ㅎㅎㅎㅎ

 

 

 

 

 

예약을해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있으면 얼마 안있다가 바로 메인메뉴인 오리가 등장해요

나올때는 뚜껑에 덮어져서 나오는데 멍때리고 있다고 그 순간을 캐치하지 못하고 그만 찍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뚜껑을 열고 오리 윗부분을 가위로 커팅 해주세요.

난생 처음 보는 오리구이 지금까지 닭들만 보았는데 막상 오리를 보니 신기하고 기름기가 쫙 빠진

오리고기를 보니 침이 꿀꺽하고 저절로 넘어 갔어요.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그리고 제가생각했던것보다 크기가 사당히 크더라구요.

 

 

 

 

 

이렇게 직원분이 먹기좋게 가위로 반을 커팅해주세요

우와 보면볼수록 먼가 고급져 보이는 음식이랄까 ...

신기하기도 했어요.

 

 

 

 

 

 

 

갈라진데를 보는데 어라??

안게 먼가 들어 있는것 같은데  보이는건 해바라기씨 인것 같네요.

일단 오리고기 부터 먹어보자고 해서 가족들 전부다 오리고기를 먹기 시작!!

역시 비싼거라서 그런가요? 맛이 참 기특하네요 ^^

퍼석퍼석하지않고 육질이 부드럽고 전혀 오리냄새도 안나고 닭고기보다 맜있는게

이게바로 오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먹는거구나 ~~ ㅎㅎㅎㅎ

널이제서야 처음 먹게되다니..오리야 미안했어.. ㅎㅎㅎㅎ

 

 

 

 

먹으면서 완전히 열었는데 그안에 각종 견과류와 흑미밥이 들어 있었어요.

밥도 먹고 하니 배가 불렀어요. 다들 배부르게 잘먹었다면서 이정도양의 맛이면

그렇게 가격이 비싼편도 아니라면서 말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배부르지만  오늘먹고 또 언제 먹을지 모르는 거여서

아쉬운대로 이번엔 훈제 오리구이 소자로 주문했어요.

이것도 역시 빨리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

 

 

 

 

훈제오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맛인데 아무래도

육질도 좋고 더부드럽고 해서 맛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훈제오리보다는 진흙오리구이가 훨씬 맛있었어요. !!!!

가시게 된다면 진훍오리구이 추천해드려요 !!!

 

 

 

 

다먹고나면 후식을 선택하실수 있어요.

두가지가 있는데요. 국수와 죽 이에요

인당 하나를 시킬수 있어서 저희는 국수 2 죽 2 이렇게 달라고해서 먹었어요 ^^

후식이라서 양은 조금나오는데 그래도 정말 배불리 먹을수 있어서  먹으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과일과 오미자차 가나와요.

고기를 먹어서 속이 좀 느끼했던것 같은데 저렇게 시원한 차가 나오니 속이 좀 풀리는것 같은 느낌 ?? ㅎㅎㅎ

오늘 가족과 함께 수원 오리대가 에서 처음으로 먹은 오리고기 성공적이 였어요.

다음에 또 와서 먹고 싶을 정도네요. 종종 가족모임은 저렇게 맛있는걸 먹자고 해야겠어요 ^^

그리고 진짜 모임으로 하기 딱좋은 곳 인것 같아요

오리고기 하나에 성인 4명이 먹을수 있는 양이 나와서 그렇게 비싼거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저렴한 가격 인것 같고 분위기도 고급지고 방안에 들어가서 먹어서 딱 우리끼리만

떠들면서 먹을수도 있어서 그점에서도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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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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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eniusJW 2016.03.0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맛있을 거 같아요 가격이..ㄷㄷ

  2. BlogIcon pennpenn 2016.03.0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노릇노릇 구워진 오리요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밑반찬도 풍성하군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Yoll 2016.03.0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진흙구이 땡기는군요.. 진짜 맛나보이네요

  4. BlogIcon 까칠양파 2016.03.06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울 거 같아요.
    더구나 기름까지 쫙 빠졌으니, 완전 담백할 거 같네요.ㅎㅎ

    • BlogIcon 선블리 2016.03.0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살이 부드럽고 담백해요!!
      오리고기를 처음 먹어봣는데
      사람들이 왜먹는지 알겠더라구요^^
      맛있었어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