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취생들의 편의점 핫템 !!!

신상 라면맛 포테이토칩



요즘 핫하다는 감자칩 편의점에서 구매 할수 있어요.

허니버터칩 처럼 인기가 상당하기전에 빨리 드셔보세요. ^^





처음 이 과자들을 발견했을 때는

굉장히 껄끄러웠다.






멀쩡히 잘 팔리고 있는 라면과 과자들을 굳이 섞으려는 억지스러운 시도가

상당히 거슬렸기 때문, 새롭다고 모든 시도에 긍정하고 싶지는 않다.

클래식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농심 포테이토집이라 더욱 그렇기도 하고






그런데 웃긴건, 편의점 선반에서 맥주와 먹을 과자를

고를 때마다 이 불쾌한 시도에 호기심은 커져갔다는 점이다.






결정적으로, 4봉지의 3천원에 파는 프로모션에

지갑이 열리고야 말았다.

편의점할인 크리 2550원 현재 절찬리 진행중






오늘의 그맛알,

농심 신상 포테이토칩이다.






총 3종류다. 라면시장을 씹어먹고 있는 농심의 두 보물

짜왕맛, 맛짬뽕맛 두 종류와 그 옆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바나나킥맛까지 한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먼저 짜왕

가장 기대가 컷던 것부터 포장지를 찢었다.

약하게 탄 재같은 냄새가 났는데 한 번 맡으면 계속 킁킁 거리게 만드는

중독성 강는 향이다. 냉큼 하나를 입으로 가져갔다.






확실히 농심 포테이ㅊ토칩의 식감은 훌륭했다. 적당한 두께감과 씹을 때의

바삭거림이 부드럽게 느껴진달까. 이건 먹을 때마다 새롭게 놀란다.

국가대표 포테이토칩이 어디냐란 논의에서 난 확실히 농심쪽에 기운다.






맛은 사실 짜왕 (라면)이 생각나거나 하는 그런 것과

상당히 거리가 멀었다. 짜왕의 분말에 버무려 놓았을 뿐이지,






라면스프 맛과 끓인라면의 맛의 차이가 그렇듯 이걸 사먹느니

짜왕을 사서 끓여먹을지, 스프넣고 부셔먹을지를 고민하는게 훨씬

합리적일 것 같다. 부셔먹을 일이 딱히 있을까 하지만.






그런데 맛짬뽕은 좀 달랐다.

짜왕에서 맡았던 탄 재향에 매콤한 냄새가 더해져

포장지를 뜯자마자, 곧장 맛짬뽕을 연상시키는데,






묘한 불맛이 섞인 식감이라던지 뒷맛에 이으러서는 칼칼함까지 느껴지며,

맛짬뽕의 매력을 잘 살려낸 진짜 좀 먹어볼만 한 과자를 내놓았다.

이 과자의 성공을 빌고 싶다.





아.... 그리고 마지막 바나나킥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포테이포칩에 실수로 바나나킥을 쏟은듯....그냥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평소 먹을 거 주기 싫은 사람에게 나눠줘야 할 때 제격인 과자다.







전반적으로, 잘 나가는 라면과의 신박한 콜라보가

이목끌기에는 상당한 효과를 보더라고, 스테이셀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았다.






대신 농심 입장에서 3전 1승만 건지면 꿀이득. 다른 두개가

맛짬뽕을 밀기위한 버프템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맛짬뽕의 밸런스가

훌륭했던 부분은 상당히 흡족했다. 희망이 아예 없어 보이진 않았다.






맛짬뽕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농심의 실험작

농심 콜라보 포테이토칩 이었다.


Posted by 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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