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등뼈찌개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을 먹기위해 수원으로 고고 했어요. 부천 소풍터미널 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슝슝 달려갔답니다.

퇴근시간이라 차가 막힐줄 알았는데 그렇게 막히지 않더라구요. 1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수원역에서 하차해서

손잡고 수원역 먹자골목으로 헛둘헛둘 ~~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녁을 바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걸 먹을지 생각을 하면서 걸어다녔어요. 핸드폰으로 검색도 해보고 했는데 고기류 아니면 피자 파스타 여서

데이트 하면 자주 먹는거라 오늘은 좀 색다른걸 먹기로 했어요. 그렇게 걸어다니다가 등뼈찌개 라는 음식점을 발견 !!!

먹어보지 못한 메뉴이기 때문에 먹기로 결정했어요.


수원역 등뼈찌개24


위치 : 수원역 로데오 사거리 왼쪽에 위치 해 있습니다.

여기가 진짜 좋은점이 라면사리가 무제한, 볶음밥이 서비스에요.

그냥 찌개 나하 주문하면 마음것 드실수 있어요. ^^





혼자오셔서 드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놀랐던 점은 외국인들이 진짜 엄청 많았어요.

한국인들보도 더 많았던듯 !!! 그리고 가게가 좁아요... ㅠㅠ 그래서 좀 답답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그냥 밥먹으로 오시기에게는 진짜 짱인듯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무지 많이 나와요.

등뼈찌개 6000원

고기찌개 6000원

수육국밥 6000원

모밀 6000원

생돈까스 6000원

뚝배기 제육덮밥 5000원


웬만한거 는 다 6000원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해물등뼈라볶이 22000원 이거에요.

저기옆에 라면사리 볶음밥 서비스 보이시죠 ?? 공기밥은 별도 라고 적혀있네요.

고기찌개, 등뼈찌개, 해물등뼈라볶이 이렇게 3가지 음식이 서비스 !!!!

중 을 주문해도 상관 없어요.





테이블이 좀작아서 약간 불편했어요. 4인테이블에는 꽉차서 2인 테이블에 앉아서 그런지 좀 작더라구요.

기본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라면사리를 2개 처음에 주시네요.





주문하면 주방에서 음식을 다 만들어서 오세요.

직원 분께서 바로 드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희는 라면과 다같이

졸여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서 양념이 더 잘베이게 기다렸다고 먹었어요.

진짜 양은 엄청 많아요. 3명이서 먹어도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양이에요.




등뼈해물라볶이 안에 콩나물, 라면, 홍합, 등뼈 (감자탕 안에 있는 뼈), 떡, 오뎅 등 많은 재료들이 들어있어요.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진짜 보는데 침을 흘리면서 봤네요. ㅎㅎㅎㅎㅎㅎ

오징어가 있길래 그냥 한번 들어봤는데...저렇게 크더라구요.깜짝 놀랐네요.





라면과 콩나물이 빨리 잘 익으라고 휙휙 조심하게 저어 주고 !!!

국물이 튈수 있으니 꼭 앞치마를 착용해주세요.





안에있는 가래떡 두개가 들어있더라구요. 가위로 슥슥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그리고 안에 등뼈 가 엄청 큰걸로 2개가 들어있어요. !!!!!

등뼈도 어찌나 맛있던지...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ㅎㅎㅎㅎ

겨자소스에 찍어먹으니 더더욱 굿굿 !!

진짜 오늘 새로운 맛집 찾았다면서 둘다 실실 웃었어요. ^^





먹다가 라면이 부족헤서 사리 한봉지 뜯은다은에 넣었어요.

양이 원래도 워낙에 많다보니 더이상 먹기 힘들어요. ㅠㅠ

더먹고 싶었지만 볶음밥도 먹어야 하기 때문에 !!!

라면사리는 하나만 ~~





둘이서 삭삭 다 먹었어요. 맛이 살짝 매콤한 맛이 나요 라뽁이 맛도 약간 나구요.

먹으면 먹을수록 진짜 감탄을 하면서 먹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볶음밥 비벼주세요. ~~ 라고 말했더니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김, 치즈,김치, 참기름 등이 들어있는 밥 !!!

국물을 직원분께서 알맞게 그릇에 덜어내시고 비벼주셨어요.




짜잔 ~~ 볶음밥도 어찌나 맛있게 보이던지 배가 부른데도 계쏙해서 입속으로 들어가는 맛 !!

정말 저렴하고 배부르게 잘먹었던것 같아요. 오늘은 수원역 에서 새로운 맛집을 찾아서 기분이 좋아요.

다음에 또 오기로 했어요.


Posted by 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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